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리네 민박 (문단 편집) ===== 반려묘 ===== * '''미미''': 성은 "왕". [[이효리]]가 2006년 순이와 함께 입양한 고양이이다. 항상 주방식탁에 앉아 있으며, 아이유가 홀로 식사를 할때 부담스럽게(...) 쳐다보는 클립이 유명하다. ~~덤벼~~ ~~나를 바라봐~~오랫동안 암컷으로 오해받아 미미란 이름까지 얻었지만 사실은 효리네 반려동물들 중 유일한 수컷이다. 2시즌에서는 반려견 미달이가 합류해 수컷이 두 마리가 되었다. 여담으로, 2010년 말 삼식이가 [[이효리]]의 새 가족이 된 이후 미미와 삼식이가 사고를 쳐 새끼를 네 마리 낳았다고 한다(...) [[이효리]]는 고민 끝에 두 마리는 친한 사이인 가수 [[배다해]]의 오빠에게, 두 마리는 역시 절친한 사이인 디자이너 요니P에게 입양보냈고, 네 마리 모두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. 2020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. * '''순이''': 성은 "고". [[이효리]]가 2006년 미미와 함께 입양한 고양이이다. 비교적 사람을 잘 따르는 편이고 순해서 순이라고 이름붙였다고 한다. * '''삼식이''': 암컷. 2010년 겨울, 어미를 잃고 쥐 끈끈이에 붙어 죽어가는 아이를 구사일생으로 구조되어 이효리가 거두게 됐다. 미미와 사고를 쳐서 네 마리 아이들의 엄마가 되었고, 아이들을 분양보낸 후 중성화 수술을 한 이후로 살이 빠지지 않아(...) 상당히 뚱뚱한 모습으로 등장한다. 별명은 '돼냥이' 그 몸집이 다소 대단해 임신을 했냐는 오해를 사게 된다. 노부부팀의 할아버지께서도 "너 아기 가졌구나!(...)'''라고 하시는가 하면 젊은 부부와 혼자 온 투숙객도 "임신했어요?" 라고 하기도(...) 대부분 2층 구석에서 지내고 밥먹을 때만 주방으로 내려와 먹고 사라지기 때문에 덩치에 비해 발견이 잘 안 되고 있다. 이 때문에 몇몇 손님들은 며칠 만에 처음 보는 경우도 있다. 투숙객들 중 노부부팀의 할아버지를 상당히 좋아했다. 마지막 화에선 짧은 거리조차 점프를 못 하는 실로 고양이 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